제목 | 오늘의 묵상(11월 2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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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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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1-21 | 조회수759 | 추천수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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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수없이 죄를 짓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유혹을 받고 감정의 흔들림을 체험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볼 수 있듯이, 한 미나로 열 미나와 다섯 미나를 번 사람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은 내 안에 있는 주님의 능력을 멈추게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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