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12월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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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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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2-05 | 조회수755 | 추천수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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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께서 그토록 병자들에게 관대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그들을 고쳐 주십니다. 그분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어떤 눈빛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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