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12월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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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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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2-08 | 조회수533 | 추천수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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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천사의 인사말이 오늘의 복음을 이해하는 열쇠입니다. 마리아께서는 당신에게 일어난 일을 겸허하게 받아들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 앞에서 인간이 취할 수 있는 평범하면서도 거룩한 기도를 남기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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