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12월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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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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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2-11 | 조회수696 | 추천수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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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이상한 느낌은 어른이 되어도 바뀌지를 않습니다. 다수를 위해 소수는 희생될 수 있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자녀가 병들면 부모 역시 아파합니다. 자녀가 몹쓸 병이라도 걸리면 한 마리 양을 찾는 목자의 마음은 이러한 부모의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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