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12월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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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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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2-27 | 조회수633 | 추천수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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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2월 27일)
![]() ![]() 그러기에 당신 스스로 십자가를 지시고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몫으로 주어진 십자가는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요한 사도는 순교하지 않고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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