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12월3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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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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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2-31 | 조회수761 | 추천수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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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에도 지나고 나면 쉽게 잊어버립니다. 이것이 인간입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을 빛에 비유합니다. 빛의 생활은 밝은 생활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생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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