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느님을 모신 사람 - 말씀대로 믿는 자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8-01-02 조회수487 추천수1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성탄과 새해에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많이 받으세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하느님을 모신 사람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잘되는 사람도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다. 일류 대학을 나오고 좋은 가문과 환경에서 자랐으면서도 안되는 사람이 있다. 별 볼일 없는 학벌과 환경에서 자랐으면서도 잘되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런가? 운명의 장난일까, 아니면 우연의 결과일까. 아니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되게 하시면 된다. 그러나 하느님이 안되게 하시면 안된다.

이 하느님의 절대주권에 대해 사무엘은 이렇게 말했다. “주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저승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주님은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오늘날 우리가 하느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느님을 모신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유혹에 동요하지도, 고난에 쓰러지지도 않고 오직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산다. 그리하여 하느님이 자신을 붙들어주심을 체험한다.

(성직자 길자연님)


말씀대로 믿는 자

스탠더드 오일은 이집트에서 원유를 생산하고 있는 유명한 미국계 회사이다. 이 회사가 하느님 은혜로 이집트에서 석유를 퍼내게 된 비화 한 토막을 생각해 보자.

이 회사의 중역 가운데 신앙이 돈독한 사람이 있었다. 그가 성경 출애굽기(탈출기) 2장을 읽을 때였다. 모세의 어머니가 100일 된 모세를 갈대상자에 담아 강물에 띄워 보내야만 했을 때 잠시라도 더 살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역청을 가져다가 갈대 상자에 칠했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 왔다. 그 중역은 역청이 굳은 상태의 석유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곳에 기름이 날 것이라 확신하였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장소에 지질학자를 보내 조사하게 했고 드디어 석유를 캐내게 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스탠더드 오일회사는 세계적인 석유기업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성경말씀대로 믿는 자는 복을 받게 된다는 교훈이다.

(성직자 윤여풍님)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