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1월 1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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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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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1-19 | 조회수481 | 추천수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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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와 죄인들을 만나는 것도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귀하고 천한 구분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사람들은 더욱 숫자에 매달리고 자신의 업적과 치적을 남기고 싶어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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