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1월22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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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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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1-22 | 조회수644 | 추천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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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을 꾸짖습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율법 학자들은 안식일 법을 위해서는 목숨까지 희생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신앙은 도약입니다. 건너뛰는 행동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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