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1월2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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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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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1-23 | 조회수605 | 추천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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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서 시간이 흘렀습니다. 독수리도 힘이 떨어졌지만 쇠사슬도 녹이 슬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의 반대자들은 매서운 눈과 날카로운 촉각으로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기적을 보고 마음을 열었더라면 하느님의 사랑이 흘러들었을 터인데 그러지 못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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