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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이 붙드신다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8-01-26 조회수454 추천수1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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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붙드신다

믿음의 부모는
결코 세상의 기준에 아이를 재지 않습니다.
쉬운 길을 가기보다는 옳은 길을 가는 자녀,
눈에 보이는 성공만을 따라가기보다는
하느님의 비전을 따라가는 자녀로 양육하십시오.
자녀에 대한 인간적 욕심을 버리고
오직 하느님께 의탁할 때,
누구보다 우리의 자녀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꺼지지 않는 지혜의 등불로
그의 앞길을 비추실 것입니다.



비전을 발견하는 부모

자녀에게 꿈을 묻는 부모는 많지만
하느님이 자녀의 삶을 통해 이루실
놀라운 계획과 비전을 알고자
간절히 기도하는 부모는 많지 않습니다.
자녀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긴다는 입술의 고백이
그저 흩어지는 가벼운 말에 지나지 않도록
오늘, 주님께 자녀의 꿈을 내려놓고
그분의 지혜를 간구하십시오.


기다림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사랑에 빚진 자들입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잊어버린 채
다른 이들을 정죄하고
사랑의 빚을 독촉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매번 믿음을 배신당하고도
오랫동안 변치 않는 사랑으로 나를 기다려 주신 주님,
그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내 곁을 지키는 소중한 이들에게도
같은 기다림으로 인내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새벽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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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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