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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은 대 자연의 힘님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작성자노병규 쪽지 캡슐 작성일2008-01-28 조회수553 추천수6 반대(0) 신고

    하느님은 대 자연의 힘님 우리는 사람들과 많이 부딪치며 살고 있습니다. 자연은 아무 말 안합니다. 사람들끼리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을 거슬리면 자연은 용서를 못합니다. 하느님은 대자연의 힘이십니다. 대자연의 힘은 질서를 따라 그대로 순행할 따름입니다. 전체적으로 질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부분이 깨질지라도 말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마르코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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