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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3) 언제나 예스라고 말하라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1-31 조회수578 추천수12 반대(0) 신고
 ◎ 알렐루야.
○ 주님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이오이다.
◎ 알렐루야.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25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22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3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2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25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No. 520 김양귀(2008-01-31 오전 12:10:42)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
 
오늘밤 하느님께서 좋은 길로 나를 초대를 해 주셔서 당신의 말씀을
정영식신부님의 목소리로 들려 주시는 아주 좋은 강의를 늧은 밤 시간인
방금 듣게 해 주셨는데...
잊어 버리지 않으려고 들은것을 생각나는 대로
여기 메모를 하다가 ...
 
지금 그 말씀안에 나누라는 말씀 ...배려하고...도와 주어야 한다는 말씀이  
있어서...여기로 당장 뛰어 왔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눈을 비비면서라도
잘 메모를 할것을...사실은 늧은 시간이라서 잠이 와서 ...
그냥 듣기만 했는데도  나는 너무 행복했답니다...

say yes alawys.....언제나 예스를 말하라...
예~ 이렇게 말 하겠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배려하고 나 자신을 개방적으로  살아라
부정적으로 나 자신을 갇혀있게 살지 마라...

항상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때 무한한 가능성을 만날 것이다
이것이 은총의 삶이다...

예)시옷 발음을 못했던 어느 신부님의 경험담을 통해서 설명하셨고
<사내 이야기>...엄마 하고 부른 아이를 보면서 아빠 해보라고 하면
아기는 엄마라고만 자꾸 하니까...).....

그러나 지혜를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 해 주신다...
늘 하느님을 믿고 구하자...

기도하며 하느님을 믿고 구하는 삶이 영성적인 삶이다...아멘***

낙엽이 우르르(우수수)...아랑해(사랑해)...싸랑해여~~~
<언제나 예라고 말하라...> 아멘***
 
 
 
 *** 기도하는 영성적 삶을 살 때 하루하루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갇혀 있는 삶은 변화하지 못한다...***
아이들도 늘 새롭게 변화 되고 싶어서 부모말을 잘 안 듣고 뛰쳐 나가려고 한다...

예) 누구라도 죄속에 살고 있었다면 죽을 각오를 하고...변해야 산다...
예)기도생활 하지 않고 산 사람이라면 기도하는 삶을 사는 변화가 일어나야
하느님을 만날 수 있다.....

하느님을 믿고 사는 사람은 항상 예스라고 말하라...
이것이 은총을 받고 사는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다...
믿음의 삶이고 신앙을 사는 삶이다...

영적으로 옳게 살고 바르게 살면 ...
내 뜻대로 보다는 하느님 뜻대로 살려고 선택하고 노력하고 
 
이렇게 영성적인 것이 먼저 치유되면 ...

우리 잘못으로 잘 못 살아온 병든 몸에 생긴...
온갖 병에서도 깨끗이 치유되고 온전하게 더 빨리 건강한 몸으로
회복 될 수도 있다...아멘***

영성적인 삶을 살려면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예스라고 말하라...아멘***
 
***정영식신부님 참 감사합니다...***
 
오늘 늧은 시간에 하느님께서는 평화방송을 통해서 정 영식 신부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참 방갑습니다... 그리고 참 감사합니다...
 
지금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잘 설명은  못 했지만 ...
어쩐지 마음으로는 조금 이해가 되어서...
 
기쁘고 행복하고 무엇인가 아주 큰 깨달음을 배웠습니다... 
 
오늘 가르쳐 주신것 절대로 잊지 않고 꼬옥 기억하며 잘 살아 가렵니다...아멘***
생각 날적마다 저도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 해 드리렵니다...
 
우리들에게 훌륭하신  신부님들을 주신 하느님아버지 감사찬미 드립니다...
정영식신부님과 모든 신부님들이  영유간에 모두  건강 하시고
모두모두 성인사제 되시도록 이 시간에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 듣고 쉬고 있는 교우들이 모두 다 하느님의 집으로 꼬옥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아멘***
 
***찬미 예수님 아멘***   (2008-01-31 오전 1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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