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2월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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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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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2-03 | 조회수496 | 추천수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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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경의 가난은 무소유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가난은 자유로움에 있습니다. 가진 것이 많건 적건 물질의 노예로 살아간다면, 그는 가난한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가난은 적극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모습으로 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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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 214장,주께 드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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