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이 주신 인생 공식
가족을 버리거나 버림 받은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 현대사회입니다.
왕자 공주병에 사는 젊은이 어른들도 가족을 버리거나 버림 받았습니다.
가장 좋은 일 슬픈 일이 있으면 함께 나눌 사람은 자기밖엔 없습니다.
가장 좋거나 슬픈 일은 세상에서 누구에게 먼저 알려야 하겠습니까.
한 몸인 부부, 가족, 부모, 형제, 친척입니다. 혈연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사람에게 내려주신 인생 공식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마르코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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