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무당과 어떻게 영적으로 식별해야 할까 ?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2-04 조회수243 추천수3 반대(0) 신고

현실에와서는 무당이라는 말대신 무속인이라는 명칭이 붙여지게 되었다. 그래서 인지 무속인들의 숫자가 날로 줄어든다는 착각마저 들고 있지만 그 수나 관심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날로 시대가 변하고 과학의 원리가 기반이 되고 있는 요즘같은 시대에서 쉽게 무속인들을 접할수는 없는것이 현실이긴 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속에서도 우리는 무속인들을 알지 못하게 접하고 있다.

2000년 국내의 모든 검색엔진에서 가장 인기도를 차지하고 있던 단어가 운세라는 결과처럼 대중의 관심과 호기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무당 중에서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신내림을 통해서 무당이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무당이라고 하는 것은 불확실하기만 한 인간의 미래를 짚어내고

또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을 불러내어 그 원한을 다스리고 복을 빌어주는

일종의 신과의 중간매개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당에게 자신의 복과 안녕을 기원하고

마치 무당을 통해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성취할수 있다고 믿어왔다.
 

<펌>

 

무당 짓을 모른체 하고 - 그냥 '쉬쉬하며' 넘어가면 될까 ?  많은 현대 '신학논문'에 이 경우에는 없다 ???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 <과> 가톨릭교회교리는 => 신앙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