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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씨'의 영향 / 주님과 교회를 속이는 큰 죄 (남 모르게)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2-04 조회수561 추천수3 반대(0) 신고
 
 
 
 
윤씨의 영향을 받고 지배 아래에 있으면서도 '아니다'고 말하는 존재는 => 그 자신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속인다'는 것은 철저히 '윤씨'의 영향 아래에 있다는 것이며
'속이는 거짓 영' (마귀, 악령)에게 분명하게 속해 있다는 증거이다.
 
'나주' 안에 있슴에도 불구하고 누구라도(성직자, 수도자, 신자) 자기 자신이 '나주파'가 아니다고 거짓말 한다면
분명하게 '윤씨'와 '거짓 영'에게 절대적으로 속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를 속이고 싶은 것은
 '영적으로 분명하게 유혹에 걸려 들었다' 는 뜻이다
 
 
성령은 '속이는 영' , '거짓말의 영'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령은 회개하게 하고 성화로 이끈다. 만일 '윤씨'에게 속해 있으면서(남들에게는 속이며) 회개하지 않는다면 --- 아직 '윤씨에게 존재하는 영'에게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 자동 파문 교령을 무시하게 하는 영은 '유혹의 영' 이다.
  거짓 증언하는 자는 십계명(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며 주님을 비웃는 악한 처사이다.
 
* 주님과 성교회에 뜻뜻하게 들어가야 한다.
   '속이는 영'들은 점점 죄를 성장하게 만들어 생명을 잃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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