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2월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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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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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2-05 | 조회수638 | 추천수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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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래 좋아. 병이 낫지 않아도 좋아. 이 서러운 운명을 알아만 주셔도 나는 한이 없겠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님의 음성과 표정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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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 61장,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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