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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홍선'(666)의낙인이찍힌이들/생명나무에 근접하지 말라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2-06 조회수564 추천수6 반대(0) 신고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은 쫓겨났다
밤낮으로 우리 하느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났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나타났고
하느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하여라
그러나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은 악마가 크게 노하여
너희에게 내려갔으니 땅과 바다는 화를 입을 것이다
 
그 용은 자기가 땅에 떨어진 것을 깨닫자
그 사내 아이를 낳은 여자를 쫓아갔습니다
용은 그 여자에 대하여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을 위해서 증언하는 일에 충성스러운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싸우려고 떠나가 바닷가에 섰습니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악마들의 거처가 되고 더러운 악령들의 소굴이 되었으며
더럽고 미움받는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다
 
모든 백성이
그 여자의 음행(우상숭배)으로 말미암은 분노의 포도주를 마셨고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와 놀아났으며
세상의 상인들이 그 여자의 사치 바람에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내 백성아, 그 여자를 버리고 나오너라
너희는 그 여자의 죄에 휩쓸리지 말고
그 여자가 당하는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그 여자의 죄는 하늘에까지 사무쳤고
하느님께서도 그 여자의 사악한 짓들을 기억하신다
그 여자는 영화와 사치를 스스로 누렸으니
그만큼의 고통과 슬픔을 그 여자에게 주어라
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나는 여왕의 자리에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니
결코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 여자에게 질병과 슬픔과 굶주림 등의 재난이 하루 사이에 닥쳐올 것이며
마침내 그 여자는 불에 타버릴 것이다
그 여자를 심판하시는 주 하느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00방송 강의에서 한 사제가
'제물이 되어 공동 구속자가 된다고 한 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낙인이 찍힌 광신자들은 자멸로
하느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광신도들로부터 완전히 떨어져야 한다
 
 
 
"네가 본 물, 곧 그 탕녀 [ 거짓 예언자, 무당 ]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군중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이다
그리고 네가 본 열 뿔과 그 짐승은
그 탕녀를 미워하여 벌거벗기고 처참한 지경에 빠뜨릴 것이다
그리고는 그 탕녀의 살을 뜯어먹고
마침내 그 탕녀를 불살라 버릴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들의 마음 속에
당신의 뜻 [ 생명(구속)나무 (창세기) ]을 이루려는 욕망을 심어주셨고
뜻을 모아 그들의 왕권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결국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네 기적을
하느님이신 분에게 온전히 돌리지 않고
'성모신심이 성체신심을 보호한다'고 방송에서 강의하였으니
 
자멸하지 않는 '광신 반대자'들은
네 말에 따라
탕녀의 살을 뜯어 먹고 불살라 버리며
그들로 인하여 신흥종교의 출발점이 되게 하였다
 
너는
그리스도의 어린 양들을 돌보지 않고
나를 사랑하지 않은 까닭이다
그 죄악은 용서받지 못한다 
 
 
 
" 그리하여 결국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
 
 
< 1 >
 
뱀의 후손과 성모님의 후손간의 싸움
 
 
< 2 >
 
생명(구속)나무에 근접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느님은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셨다" (창세기)
인간이 교만스럽게 '구속(생명)에 대해 나서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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