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성전...
그 성전은 지금 남아 있지 않지만,
성전벽의 일부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통곡의 벽입니다.
지금은 성전의 자리로 추정되는 곳에 황금사원(이슬람성지)이 있습니다. |
이통곡의 벽에는..
이렇게 주야로 눈물의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
이스라엘민족의 비극과 회복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
이것이 바로 이슬람의 성지인 이슬람 사원(바위 위의 돔)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외아들 이삭을 야훼 하느님에게 번제물(燔祭物)로 바치려 했던 모리아 산의 바위(기독교의 성지)이자, 예언자 마호메트가 승천할 때 밟고 올라 이슬람교 3대 성지 중 한 곳이 되어버린 성스러운 바위(이슬람교의 성지)가 모셔져 있기 때문에 이 사원을 둘러싸고 기독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유대교까지 분쟁에 휩싸이고 있다고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