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14) 어제 아침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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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8-02-22 | 조회수475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시편 1,1-2.3.4와 6(◎ 40〔39〕,5ㄱ)
◎ 주님께 신뢰를 두는 사람은 행복하여라. ○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 ○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 ○ 악인들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어지는 겨와 같아라. 의인들의 길은 주님께서 알고 계시고, 악인들의 길은 멸망에 이르도다. ◎ < 어제 아침에...>
어저께 아침에도 더 일찍 일어 났는데... 라듸오를 통해서 그 분들과 기도도 같이 하고... 성서못자리도 듣긴 들었는데도... 들었는데...다 잊어 버리고
지금 딱 한 마디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이상한 일이다...주신 말씀이 너무 강력해서 다 잊어 버린것 같다... ***< 이렇게 쭉 하느님이 마련하신 이 한 길만을 가라고 하신다...>*** 이 한 마디 뿐이었다...
***하느님이 그러시면 저도 무조건 예스입니다...아멘***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가요???*** ***모두에게 주는 말이다...***예~~~아멘입니다*** 무슨 일인지는 무슨 말씀이신지 저는 잘 이해가 안 가서 잘 모르겠지만... ***찬미 예수님 아멘***입니다.....
그냥 잊지 않으려고 여기에 기록 해 둡니다... ***주님 뜻대로 ...주님 뜻을 이루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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