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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0)내가 사랑하는 사랑은 무엇일까?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2-29 조회수548 추천수10 반대(0) 신고
 시편 81(80),6ㄷ-8ㄱ.8ㄴ-9.10-11ㄴ.14와 17(◎ 11ㄱ과 9ㄴ 참조)
◎ 나는 주님, 너의 하느님이니, 너는 나의 말을 들어라.
○ 전에는 모르던 말씀을 나는 들었노라.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풀어 주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내려 주었도다. 곤경 속에서 네가 부르??나 너를 구하였노라.” ◎
○ “나는 천둥 구름 속에서 너에게 대답하였으며, 므리바의 샘에서 너를 시험하였노라. 들어라 내 백성아, 나 네게 증언하노라. 이스라엘아, 부디 내 말을 들어라.” ◎
○ “너에게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너는 낯선 신을 경배해서는 아니 된다. 내가 주님, 너의 하느님이로다. 너를 이집트 땅에서 끌어 올린 이로다.” ◎
○ “내 백성이 내 말을 듣기만 한다면, 이스라엘이 내 길을 걷기만 한다면, 나 그들에게 기름진 참밀을 먹게 하고, 바위의 꿀로 그들을 배부르게 하련마는.” ◎
 
 
 
<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무엇일까요?...>
 빠신부님 오늘 새벽에 이런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랑은 기도 입니다...>
 왜냐하면 < 사랑하는 마음이 사랑이니까...>
 
돌보고...함께해야 하려면...
먼저 기도하고 그리고 부지런 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그러므로 예수님은 게으른 사람은 싫어 하시나 봅니다...
게으른 사람은 기도시간도 놓치고 식사도 제 시간에 못 먹고...그러니까요...
 
이것은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고 묵상입니다
오늘 주신 숙제는 참 좋은 숙제라고 묵상 해 봅니다...
 
숙제 하는 것도 순종이지만요...
순종보다 더 어렵고도 쉬운것이 사랑인데요...
하루아침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 순간마다...
쪼끔씩 쪼끔씩 마음이 좋아져서 발전하고 ...
내가 (본인 자신)이 예수님 따라서 변모해야 하는데 ...
이러려면 기도없이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빠신부님이  숙제로 주신...
답장입니다......고맙습니다....기도팅***아멘***
 
 
      *** 찬미 예수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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