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법을 옹호하여 돈을 버는 사람
고발하여 돈을 버는 스토커들이 한 때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범법자, 범죄자는 알고 있다면 공익상 고발해서 정리해야 되지요.
반대로 범법자, 범죄자들에게 고발해서 악을 조장하면 안됩니다.
범법자와 범죄자는 전혀 다르기에 범법자를 범죄자라 하면 안됩니다.
법이라지만 악법도 있습니다. 그 악법도 법이라며 옹호까지 합니다.
악법인줄 알면서도 그 법을 따라 고발하는 사람은 범죄자가 아닌가요.
악법을 옹호하여 돈을 버는 사람이니 범죄자임에 틀림없습니다.
“일어나 가자. 보라, 나를 팔아넘길 자가 가까이 왔다(마태 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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