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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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08-03-25 | 조회수73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말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 마태 1,19 묵상 이 말씀으로 성경은 요셉 성안에게 최대의 찬사를 드립니다. 그분은 올곧은 분으로 하느님과 이웃에게 그리고 자신에게도 완벽한 태도로 의무를 다하였습니다. 어떤 특출난 것이 아니라, 온갖 의심과 시련 속에서 하느님의 뜻에 충실함으로서 그분은 하느님의 아드님의 양부이며 동정 성모 마리아의 배필이 되는 영광을 입으셨습니다. 기도 요셉 성인님, 완전한 헌신과 성실으로 제 의무를 다하여 성인을 따르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도 역시 하느님의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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