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08. 4. 3 복음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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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연자 | 작성일2008-04-03 | 조회수502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스승예수제자수녀회
♥ 요한 3, 35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The Father loves the Son and has entrusted everything to him"
♥ 주해서 하느님과 예수님의 관계가 아버지와 아들의 밀접한 결속 관계로 언급되면서 아버지의 사랑이 강조된다. 즉, “측량하지 않고서” 선물로 주어진 사랑이며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어주는” 사랑이다. “손에 내준다”는 권한을 넘긴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계시할 권한을 구체적으로 가리킨다. “모든 것”은 계시할 모든 진리를 가리킨다.
♥ 꿀맛 소리 (묵상)
모든 것!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Gesu aspetta da noi 조금도 아니고 non poco 많이도 아니고 non molto . . . . . . 전부를 기다리신다 ma TUTTO
- 설립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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