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지 순례 -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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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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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4-05 | 조회수444 | 추천수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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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순례 -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그분께서는 사십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이에 예수님께서는 또한 유혹에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그리고 세번째 유혹에 성 조지 그리스 정교회 수도원. 예수님이 유혹을 받으셨던 산 꼭대기에 있는 그 곳에서 만난 수사님 한 분을 머리 속에 우리가 문을 뚜드리고 있었습니다. 단지 문을 열여주고 그분은 자취를 감추셨다. 그러나 그곳에는 예수님의 고난의 십자가, 그리고 그곳을 기념하려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때가 점심 시간이 었습니다. 그리고 '잘가라거나 또는 잘 보았느냐?'는 등의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그분은 과연 무엇 때문에 사는가? 그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사치와 허영에서,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갖고 오로지 성경과 그곳에서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참다움을 순례 중 묵상.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빵을 먹드라도 조금만 먹어야지! 잠시 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주머니 빵' 우리는 이처럼 망각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지 순례를 통해서 우리들도 분명 매순간 감동과 감격을 채워넣는 마음을 갖고 뭔가 '지향의 순수성'을 갖고 '거짓 자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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