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낯 묵상>:
*하느님의 섭리하심에 나를 맡기면 ..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눈 뜨게 된다...
*하느님아버지의 섭리하심에
나의 모든것을 다 맡기면...
이젠 나 혼자가 아니고...
하느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
*아름답고 즐겁게’의 삶이고...그래서
악한 마음도 선한 맘으로 변화 된다..
.
*내 한 사람이 조금만 바뀌어도..
이 세상은 조금이라도..
어딘가 모르게 작은 변화가
오리라는 것을 믿는다...
주님 축복하소서~
이렇게 되리라 생각하며 행하는 ..
저와 모든이를...
당신의 사랑과 이름으로
축복 하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2008-04-16 오후 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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