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고(忍苦), 인분(忍憤), 인욕(忍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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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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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5-02 | 조회수516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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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요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허용"에 대해, 새 정권은 "맘에 안들면 안사먹으면 된다"는 말로 가난한 서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화창한 성모님의 달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의 시작부터 새 정권과 노동부장관의 경솔한 정치적 활동과 발언 등이 우리 마음을 우울하게 하고 있으나,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 해결해 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고 5월 첫 출근을 했네요.. 징검다리 연휴라 오늘 휴가 내고 쉬는 분들이 많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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