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너냐? ....... [김상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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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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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5-22 | 조회수715 | 추천수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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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이 성공하고 차차 낫게 되자 얼굴 주름살을 팽팽하게 하고 지방도 제거하고 마지막 수술이 끝나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달려오는 앰뷸런스에 치여 사망했다. 신이 대답했다. “어, 너냐? 미안하다! 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못 알아봤다!” “손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손을 찍어버려라” 누군가를 탓하기 전에 내 스스로 내 운명을 개척하고 그나 저나 소개된 유머에 나오는 여인의 운명을 바꾼 쪽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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