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움으로 채우고 버림으로 얻음
뭐든지 가지려고 하는 인간들입니다.
가지려는 것은 영의 것과 육의 것이 있습니다.
욕에 의한 물질적인 육의 것과 덕에 의한 비 물질적인 영의 것입니다.
식욕, 성욕, 소유욕들은 길이 자주 바뀌며 언제나 바쁩니다.
비움, 용서, 버림 등이 항구하면 덕이고 1회성이면 선전입니다.
비움으로 채우고 용서로 받고 버림으로 얻음이 영생 준비겠지요.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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