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 어찌 제가 악인의 역할에서 떳떳하다고 장담 할 수 있겠습니까?

부족한 저희들이기에 남의 악은 크게 보면서 자신의 악은 보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아닌 모습을 보면서 저건 아닌데....    판단하지만 즉각 맞서지

않고 침믁으로 견더내면 어느덧 당신의 개입으로 악과 선의 분별을 조금씩 알아가는

지혜를 선물로 받고 당신을 만난 기쁨으로 인해 미움, 원망, 블평에서 벗어나 그 일에서

자유로워지는 훈련이 되어지나이다. ! 모든 관계 안에  계신 당신이시옵니다.!

그런 당신이 계심을 믿는다면 남의 악보다 나의 악을 더 잘 볼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이 오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