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 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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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08-06-17 | 조회수656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말씀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우리는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이제 밤이 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하지 못한다. ' 요한 9,4 묵상 씨를 뿌리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 때를 놓치는 사람은 아무 수확도 못할 것입니다. 저희는 어떻게 일을 하고 있을까요? 저희는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고 변함없는 태도로 일을 하고 있을까요? 기도 주님, 저와 제가 하는 일에 주님의 축복을 항상 내려 주십시오. 제가 영원히 주님의 착하고 신실한 종이 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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