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6월 29일)[(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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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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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6-29 | 조회수533 | 추천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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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오로 사도 역시 처음에는 박해자였습니다. 신자들을 잡으러 가다 말에서 떨어져 장님이 되지요. 극적인 전환점이 두 분 사도에게 있었습니다. 한 분은 예상을 뒤엎는 선택이었고, 우리에게 베드로의 모습은 없는지요? 과분한 축복을 받고 있으면서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베드로와 바오로는 부르심을 받은 뒤에는 끝까지 충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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