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7월5일)[(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
---|---|---|---|---|---|
작성자정정애
![]() ![]() |
작성일2008-07-05 | 조회수655 | 추천수11 |
반대(0)
![]() |
|
![]() ![]() 김대건 신부님은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교우들에게는 아픔을 넘어 크나큰 시련이었습니다. 스물여섯 살의 죽음은 사제가 아니더라도 애절한 죽음입니다. 그의 순교는 조선 교회를 위한 제물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