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78)마음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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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8-07-16 | 조회수686 | 추천수8 | 반대(0) 신고 |
*** 이쁜 벌은 누구 찾아 가나요?.....***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 마음정리 >
내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과 함께 살려면...
가끔 내 마음을 내가 정리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내가 정한대로 그대로 꼭 그 자리에 있으려 하지 않으려 합니다. 내마음 나도 몰라라고 묵상 할 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럴 때 나는 기도합니다. 좋은 사람이 아니고..부족한 사람이라고 느낄 때... 이럴때 기도가 더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기도해야 내 영혼이 좋아하고 .. 내 마음이 기도해야 행복합니다. 기쁘고 즐겁게 사는 비결은 기도로 얻어지는 성령 체험이고 .. 기도로 얻어지는 행복입니다. 기도할 때 마다 하느님은 내맘을 비우라고.. 비워내야만 은총이 담겨진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솔직히 비우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비워 내기도 하지만 .. 이렇게라도 하면 지혜를 주시는 분이 하느님 이십니다. 이런 작업은.. 기쁘고 행복한 작업이어서 즐겁게 하면 더 큰 은총입니다. 주님은 참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이십니다. 조건도 없고..언제나 무조건으ㅡ로 우리들을 사랑하신다고 속삭이시니 주님영광입니다 . 오늘 이시간도 주님은 길히 찬미 받으소서~~`*아멘* 해바라기꽃은 햇님을 따라 살고 아가들은 엄마를 따라 살고 우리는 주님을 따라 살고...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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