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7월17일)[(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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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 작성일2008-07-17 | 조회수759 | 추천수12 | 반대(0) 신고 | |||
그러려면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애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여쭈어 보면, ‘하느님께서는 선물을 주실 때 늘 고통이라는 보자기에 싸서 주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주님께서는 선물을 거두어 가지 않으십니다. 그동안 우리는 시련의 의미를 축소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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