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내가 너희를 사
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하여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에
우리는 은총에 은총을 그리고 신적인 사랑 안에서
성장을 가져옵니다.
예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인지라 우리는 그분이
사랑하시듯이 사랑할 수 있고 우리를 통하여 각자
에게 그리고 세상에 그분의 현현(顯現)을 드러낼
수 있고 이러한 쌍방간의 사랑을 보고 사람들은 우
리가 그분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마더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