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아무리 외쳐도 정치적으로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정치한다는 것은 국내만이 아니라 국제 문제까지 당연히 다뤄야 하지요.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국제적으로 완전히 끝내면 축제를 하게 되지요.
큰 의미가 있는 문제이기에 작은 독도를 국민 모두가 신경 쓰고 있습니다.
적은 누룩의 힘이 밀가루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하듯 독도가 그렇습니다.
하늘나라도 모든 인류의 인생에 그 정도의 큰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 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마태오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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