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탈,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우리가 참된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참다운 이웃 사랑과 자아 이탈과 겸 손이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랑과 이탈과 겸손으로 마음의 평온이 올 때 분심없이 하느님께로 마음을 모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 스도를 기도안에서 생생하게 만나고 사랑으로 일치하는 것이 완덕입니다. 이 일치를 위해서 기도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고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