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스스로를 ''사람의 아들''이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사람을 위하여 육체를 가지고 났기 때문이며,
육체를 가지고 나지 않으면
사람이 육체로 지은 죄를 대속할 수 없을 것 이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