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육체적인, 감성적인, 정신적인 또는 영적인 차원에서 받는 고통을 통해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고통 그 자체에만 집중한다면 그것들을 통해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 허락하시는 고통을 잘 보아야 합니다. 그 안에 구원의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영적 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영적 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