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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 작아진다는 것은
두려움과 인간적인 안주에서 벗어나,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내주기 위해
끝까지 기꺼이 사랑하는 다정한 마음을 요구합니다.
† 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이다.
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이다.
생활환경과 그 양식이 달라져서
옛날과 같은 격식을 갖추지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부모님께
존경과 사랑을 드려야 하고,
마음가짐에서나 언행에 있어서 예의를 다해야 한다.
“자녀된 사람들은
무슨 일에나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골로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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