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03)진선미의 의미가 담긴 하루였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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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8-09-22 | 조회수602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루카 8,15 참조
◎ 알렐루야. ○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은 행복하여라! ◎ 알렐루야. (303) 진선미의 의미가 담긴 하루였는가?...
하루는 24시간이지만...진선미가 담긴 하루는 더 가치가 있다. 오늘 낯에는 무엇으로 점심을 먹을 것인가는 내가 선택해야 할 일이다. 밥을 먹을 것인가? 국수를 먹을 것인가?... 집에서 먹을까?..외식을 할까? 이런것 모두 다 내가 선택해야 할 내 자유이다. 어려서는 엄마랑 할머니께서 먹여 주시고.. 먹여 주시면 그냥 받아 먹기만 해도 그것이 옳은 일이였고 진리였지만... 점차적으로 성장 하면서는 내 일이고 내 자유의지대로 살아왔다, 이제는 내 몸에서 시킨대로 내가 국수를 먹고 싶으면... 국수를 해 먹은 것이 옳다고 선택했으면 ... 내 분수에 맞게 집에서 맛있게 끓이도록 .. *내가 내 마음에게 행동으로 옮기도록 명령하면 되고.. *어떻게 해야 더 맛있게 이양이면 불지않게 잘 만들어서 *어떤 어울리는 멋진 그릇에 담아 아름다운 모습으로 먹을까?.. . 잠간만 묵상해도 이런 생각 안에 *진선미가 다 포함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니 기분이 더 좋다.
여기에 이양이면 *성호경 기도를 하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먹으니 ... 더 기분이 좋아져서 아름다운 점심식사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루는 24시간이다 누구에게나 다 같은 24시간이다. 하지만 이 24시간을 하느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보낸 24시간이 ...성실하고 진실하고 .. 선한 생각으로.. 아름답게 보낸 24시간 이었다면... 진선미의 의미가 담긴 하루였을 것이다. 하느님을 모르고 하느님 생각도 안 하고 그냥저냥 ... 아니면 알고도 모른체 그냥 보낸 24시간과는 전여 다른의미로 보낸 하루였다면...반성해야 할 일이다. 진리를 따라서 선한 마음으로 이양이면 더 아름답게 보내려고 기도하고 묵상한 후에 노력하며 보낸 24시간과는 전여 다른 의미의 하루였을 것이다 ...
내가 내 자유의지로 산 하루 24시간이 진실되었고 선한 생각으로 선한 일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했다면... 아름다운 24시간.. 멋지고 즐거운 행복한 하루였다면..... 분명 나는 그 하루를 기도로 시작했을 것이고.. 일하는 중간에도 일 하다 말고.. 기도를 바치려고 잠간 멈춘 ... 진선미의 하루였을 것이고 ... 다 마친 하루는 감사 기도하며 보낸 하루였을 것이다 ... 나는 오늘 진선미를 산 하루였는가? ... 교회 가르침에 순명하며 순종하는 하루였는가?
마귀들 꼬임에 들썩 거리지는 않았는가?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어 보며... 아름다운 주님의 날 .. 별것까지 챙기며 반성을 한다 싶어도
요새는 더 조심하고..이래야 할것 같다.고 느꼈다.
아름다운 가을을 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정말로 나는 행복한 진선미의 주님의 날을 감사한 맘으로 성체를 모시며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찬미하며 보냈는가 ? ...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이 봉헌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 주님만을 의지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항상 저의 영혼을 ..저희 가정을.. 저희 부모와 기쁜 형제들과.. 기쁜 친구들과 은인들을 주님 사랑으로 지켜 주옵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이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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