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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9)<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쓰는 기도)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9-29 조회수575 추천수6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09)<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나타나엘은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합니다.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나타나엘은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충격을 받았던 것입니다. ‘무화과나무 아래’는 아마도 그의 지난날을 상징하는 표현일 겁니다. 나타나엘은 자신의 과거를 꿰뚫고 계시는 분을 체험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알려 주는 분이 있다면 그가 바로 천사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바르게 살도록 깨우쳐 주는 분이 있다면 그도 역시 천사입니다. 믿음으로 인도하는 모든 사건은 천사의 손길입니다.
이렇듯 천사는 ‘영적 세계’로 안내합니다. 그러므로 돌 하나도 천사가 될 수 있고, 나무 한 그루도 새 한 마리도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삶의 신비를 돌아보게 하는 것은 모두가 천사입니다. 하느님의 다스림을 깨닫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 천사의 모습이 됩니다.
믿는 이는 천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다가가 천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을 부르셨습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한다면 그가 바로 천사입니다.


< 오늘의 묵상 >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나타나엘은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합니다.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나타나엘은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충격을 받았던 것입니다. ‘무화과나무 아래’는 아마도 그의 지난날을 상징하는 표현일 겁니다. 나타나엘은 자신의 과거를 꿰뚫고 계시는 분을 체험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알려 주는 분이 있다면 그가 바로 천사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바르게 살도록 깨우쳐 주는 분이 있다면 그도 역시 천사입니다. 믿음으로 인도하는 모든 사건은 천사의 손길입니다.
이렇듯 천사는 ‘영적 세계’로 안내합니다. 그러므로 돌 하나도 천사가 될 수 있고, 나무 한 그루도 새 한 마리도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삶의 신비를 돌아보게 하는 것은 모두가 천사입니다. 하느님의 다스림을 깨닫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 천사의 모습이 됩니다.
믿는 이는 천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다가가 천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을 부르셨습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한다면 그가 바로 천사입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어저께부터 바치는 이 (쓰는 기도)는 *묵방친구 *정애안젤라 친구 올때까지만..저가 대신합니다..  
이 친구가 묵방에 *매일 아름다운 그림이미지랑 같이 아름답게 정성껏   올려서 바치던 기도인데..
갑자기 무슨 이유인지 인사도 없이 소식도 없이 안 나타나니 걱정이 됩니다.
 
무슨이유인지 우리들은 잘 모르겠지만 하느님아버지 당신은
오늘 복음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 주시듯이..
무화과 나무밑에 서 있었던.. 우리들의 모든 사정을 이미 다 보시어 알고 계십니다.
 
* 사랑스런 우리들의 묵방 보물인 정애안젤라 동생을 위해서
오늘도 저가 대표로 주님께 정성된 맘으로 ..
*안젤 동생이 매일 바치던  *오늘의 묵상 기도를 대신합니다..
 
동생 자신이 자유스럽게 평화스런 맘으로 돌아 올 때까지만 ..
안젤 동생과 그 성가정을 당신 성령의 힘과 도우심으로..
꼭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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