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12)나는 누구인가?...(쓰는 즐거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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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8-09-30 | 조회수634 | 추천수8 | 반대(0) 신고 |
***찬미예수님 ***어서 오세요...
멋진 녹차를 한잔 들고 가셔요...
사랑해요...누구를요?
나랑 당신을요...
이 녹차 드시는 분을요...ㅋㅋ.../ 누구일까요?....나도 잘 모르는 그 사람인데...
제목 : 나는 누구인가?
나를 알기위한 노력과 자아 발견... 나를 발견하기위한 노력 ... 오늘도 나는 묵상 글이나 그 밑에 올리는 댓글이나 쪽지 소식같은 짧은 글을 통해서, 나같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그 모습의
그런 진솔한 글을 통해서 친구들을 만난다.
그리고는 그런 짧은 글이라도 그 속에서 ... 진실과 정직을 발견할 때 행복하기도 하고 기쁨들을.발견한다 이렇게 기쁘게 살아 가다가도 가끔씩은 스트레스를 만나게도 된다 나는 왜 스트레스를 만나는가? 나에게 피곤함을 주는 사람들 ... 이들은 누구인가?... 이들이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사람들이다 ... 내 말은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 내 말을 잘 듣는 사람들... 내 말에 동조하는 사람들... 그러다가 ... 가끔씩은 내가 내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 나는 왜 귀가 얇은 사람일까? 내가 잘 속지않을 비결은 무엇인가? 나는 내 몸이 아프다고 말하는 침묵의 소리를 잘 듣고 실천을 하는가? 내가 지금 평화를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무슨 어떤일을 실행하고 있는가?... 나는 내가 생각하는 인생이란것을 기도할때...무엇이라고 묵상 했는가? 나를 알고 있는가?...얼만큼이나 아는가? 나를 잘 알아야 남도 잘 알게 되는데... 나는 내가 하는 불평을 통해서 나는 나를 잘 알게 되었다. 세상에 필요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깨진 바가지도 스트레스를 날리는데는 한 가락 하드구만... 사람들은 생각도 묵상도 안 해 보고 기도도 안 해 보고 다 버리라 한다 듣고 들으므로서만 버리지 말라...들었으면...일단은 자주 생각하고... 느끼기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우선은 하라. 그러면 알게 되고 어려운 것도 성령님이 오시어 깨닫게 해 주시어 .. 쉽게 내가 알게 된다. 무엇을...???...인생을... 유혹은 거창하기만 하지 실속이 없다. 그러나 지나온 일이나 한찮은 사건이라도 내가 잘 묵상을 해 보면 ... 귀한 생각이 되어 나를 잘 발견하게 되니 ... 이것이 평화요 사랑이요 기쁨이며 행복이 되어 내게 믿음을 주는 기초가 되니.. 하느님은 참 좋으신 분이다... 이런 진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느님 그분이시다. 바로 이것이 생명이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딱 한 마디로는... 사랑...바로 사랑이시다....*아멘* 나는 이런저런 내가 생각하는 느낌들을 이야기로 진실하게 써 보는 이 작업이... 너무너무 좋다...그래서 기쁘고 행복하다. 누구랑 말 안해도 ...침묵 속에서 다 말한 느낌이다. 나는 내 맘 정리는 참 잘하고 사는 느낌이 든다.. 바로 이런것 느낄때도 좋고 행복하다. 오늘도 그래서 나는 기쁘고 행복 하리라 믿는다. 이런 생각만 해도 이것이 내 인생이다... 내 인생을 내 신앙을 남이 살아주지 않는다 .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고 내 신앙도 내가 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좋고 하느님 그분이 참 좋다 . *주님 주님은 내 맘의 모든것 사랑해 주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오늘도 나의 주인이신 당신만을 사랑하니 ..항상 저와 함께 하시어 .. 좋은 하루 살게 도와 주소서~~~*아멘* 오늘도 나를 잘 발견하는 하루 되도록 함께 하소서~~~*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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