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눔의 고백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8-10-07 조회수621 추천수3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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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나눔의 고백


가난한 사람은 소유가 적은 것이 아니라
나눔이 적은 자입니다.
저로 하여금, 부자가 되어 나누지 말고
나누어 부자가 되는 법을 알게 하소서.

진정한 나눔은 돈과 양식만이 아니라
아파하는 눈물과 격려의 박수입니다.
저로 하여금, 물질만 나누는 가치에서
마음을 나누는 법을 깨우치게 하소서.

작은 부자는 아는 자에게만 베풀고
큰 부자는 모르는 이와도 함께 합니다.
저로 하여금, 손 내민 사람을 외면치 않고
누구나 품고 베푸는 큰 부자되게 하소서.

주께서 두 손을 주신 것은
한 손은 나를, 또 한 손은 다른 이를
저로 하여금, 입술의 사랑이 아닌
손끝의 사랑으로 살게 해 주소서.

물질적 도움을 줄 때
그들은 정신적 가치로 축복해 옵니다.
내 입술에 불우이웃이란 말보다
나눔이웃으로 저들로 인한 감사로 살게 하소서.

(하이패밀리 글 중에서)


나는 이웃과 함께 사는 사람인가?
아니면 이웃에 무관심한 탐욕의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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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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