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41)화답송 | |||
---|---|---|---|---|
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8-10-12 | 조회수563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 주님의 날에는 화답송만 바칩니다..
* 미사에 참례하여...복음 말씀을 잘 듣고..(신부님 강론)을 잘 듣고 묵상하며...
*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고...성체를 모시며 기도합시다.*아멘*
시편 23(22),1-3ㄱ.3ㄴ-4.5.6(◎ 6ㄷㄹ)
◎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도다. ◎
○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주님의 이름 때문이어라.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옵니다.
주님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주나이다. ◎
○ 주님께서 저의 원수들 앞에서 저에게 상을 차려 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하나이다. ◎
○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
***찬미예수님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