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52)<내가 나에게 보내는 두번째 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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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8-10-15 | 조회수606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 내 본명 축일을 자축하면서...
<내가 나에게 보내는 두번째 편지>
그리워~~~ 내가 너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알지? 그래 나는 너를 참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야. 그래서 난 오늘도 기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거야. 밤새 그리워 배려하는 꿈 속에서도 난 너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좋아~ 난 진심으로 너를 사랑하니까... 내가 너를 아끼는 방법은 정직 뿐이야... 세상은 복잡한것 같아도 넘 단순해... 길눈이 어두운 나지만 한가지는 잘 알아... 하느님께로 향하는 길은 기도하면 되거든... 누가 어렵다고 해방쳐도 절대로 속지마... 그분께 가는 길만 알면...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으니까..힘 내.... 알았어...고마워~~~ 오늘도 아직 가슴이 아프니? 응...새 아침이 오면 ..난 언제나 가슴이 아파... 그래서 찬미예수님 안 부르면 한 시도 못 살어... 찬미 예수님은 누구신데? 응~ 내 병을 아침마다 저녁마다... 치유시키시는 의사선생님이셔... 너도 아프면 매일 이분만 찾어~ 친구야 오늘도 난 네가 좋아. 그리움 안고 사는 그 날까지. 언제나 우리 사랑하며 살자. 응~ 그래 걱정마...힘내... 오늘은 어떤 시 한편 들려줄까?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한 편이 있어... 듣고 싶지? 그래 들려주께... 잘 들어봐... 이 시는 수도원에 사시는 신부님 작품인데... 내가 가슴에 잘 넣어 두었던 보물이야... 듣고 싶지? 그래 들려주께...잘 들어봐... // +“그리움이 깊어지면 병이된다 하지만 당신 향한 내 그리움은 기도가 되고 별이 됩니다. 당신 영혼의 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어 수호천사 별이 되어 언제나 당신을 비출 것입니다.” // +아멘+ +운명적으로 만난 당신 시 안에 내가 있고.. 우리 있음은... 바로 그리운 그분안에... 나 랑 우리 함께입니다. 또 다시 새 아침 맞이하는 십자나무 향한.. 꿈을 비는... 그리운이의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기도안에는 충만한 희망 있고 그리움이 있고 ... 확신에 찬 말씀 사랑으로 ... 설레임같은 ..그리운님 향한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향하여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 보리라는 이 한 꿈이 있기에... 오늘도 가슴 떨리는 한 아침에 두손 모우며.. 쿵쾅 거리는 그리움 재촉하며... 기쁨여는 새 기도 시간 맞이합니다. 이런 가슴 저민 그리운 새 아침 열어 가니.. 내 그리움은 오늘도 쿵쾅거리며 뛸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오늘은 또 내 그리움을 얼만큼 비어 내야 하며.. 오늘은 또 누구 위해서 감사 기도를 해야 하나요? * 오늘 새 날도 어제처럼... 당신 뜻대로... 당신 뜻을 이루소서~~~*아멘* *찬미예수님 만세~~~ *찬미예수님 만세~~~ *찬미예수님 만세~~~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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