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60)방영구 실베스텔 신부님 ....산소에 .... (우리 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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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8-10-18 | 조회수611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
데레사
정말로 잘 했다...춘천 죽림동 성당 뒷산이면 성당안에로 들어가면 되냐?... 혼자 가기는 어렵겠지만 알고는 있어야제야...릿따야 수고했다...정말 잘했다...신부님이 겁나게 반기셨겠구나... 신부님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만 난다...훌륭한 신부님이란것을 가톨릭 평화 신문을 보고 더 느꼈다 . 신부님은 가셨지만 우리 모두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 되시어 우리 곁에 맴도실것만 같구나... 늘 미사때는 자주 신부님 기억 해 드리도록 하자구나...릿따야...사랑해~~~마티아를 위해서도 기도 열심히 하여라... 아들을 위해서는 엄마 기도가 젤로 최고절약하고 희생도 마니마니 하여 아들에게 큰 기도되기 기원한다...+아멘+
***찬미예수님아멘***
+주님 추석무렵에 선종하신 방영구실베스텔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람의 구원을 기뻐하시는 하느님
저희와 함께 주님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구원의 길을 걸어온
저희 동생 도마의 영적아버지 신부님 +박영구 <실베스텔>신부님을 위하여
주님의 자비를 간구하오니
저희 기도를 들으시고
+박영구 <실베스텔>신부님이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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