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추어진 발또르따의 정신 [혼합주의 밀교사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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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8-11-18 | 조회수77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 중략 >
다음은 마타레아라는 곳에 도착했는데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샘이 솟아나자 마리아가 아기 예수의 옷을 빤다.
그러자 그 물이 흐르는 자리에서 갑자기 한 그루 발삼향 나무가 돋아나 쑥쑥 자란다.
< ....중략 >
이집트의 발삼향나무는 향내를 풍기는 나무다.
그 고을 이름이 마타레아가 된 것은 불교의 마에트리아 (Maetria)와 같은 명칭일 것이다.
싼스크리트어 마에트리아는 미륵불을 뜻한다.
< 출처 : 인터넷 자료 정보 >
장병찬씨의 발또르따의 본문 중에서 '마타레아' = 빨간색으로 강조 ( 혼합 종교의 정신 소유자 )
< 내용 > "... 비록 인자하신 주님께서 마타레아 (이집트의 피난생활 하던 곳) 의 피난 생활을 ...."
마리아 = 미륵불 / 발또르따의 책 다른 부분에서 "여자의 승리" "새 교회" "마리아의 영(성령의 영)" 제시.
'마타레아'에서 피난 생활을 했다는 글은 '인터넷 자료 본문' 처럼 ... 고대 이단 영지주의, 뉴 에이지 등의 책자들(불교, 밀교, 증산교)에서 주로 주장한다.
[ 뱀의 후손 ] :
'거짓 아비'의 자식들에게는 ㅡ
'뱀의 메세지'를 받아 들이는 자들로 말미암아 후대에 비밀스럽게 끊임없이 전달되면서 그들 마음 속으로 흘러 결국 영혼을 썩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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